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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인위적 정계개편 없다"…'신세대 평화론' 제안 08-27 20:07

[뉴스리뷰]

[앵커]

취임 1주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인위적 정계개편은 없다고 선언하며 다시 한 번 협치를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 30대 신세대 답게 새 시대 흐름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추미애 대표는, 협치는 국민이 만들어 준 시대적 과제라며 방향과 기조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더디 가더라도 야당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소야대 구도 속에 정치권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여당발 정계개편에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인위적 정계개편은 제 임기 중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적어도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현재의 다당제 구조를 인위적 의원 빼오기로 망가뜨리는 파괴적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추 대표는 또 정권교체는 촛불혁명의 한 고비에 불과하는 것으로 그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야한다며 향추 추진 과제를 적폐청산, 양극화 해소 등으로 요약했습니다.

대북 메시지도 발신했습니다.

특히, 핵미사일 개발은 자기궤멸의 길로 이끌 뿐이라고 경고하며 한국 정부가 내민 손을 맞잡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정은 위원장은 30대의 신세대입니다. 신세대답게 새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으로 북한의 안전을 보장받고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추 대표는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개헌 등 나라의 명운이 걸린 막중한 일을 지휘해야하는 책임만 해도 벅차다면서도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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