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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대사' 인선 속도…이번주 중반 발표할 듯 08-27 18:14


[앵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명으로 문재인 정부의 초대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재외공관장 인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르면 이번주 중반 '4강 대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그동안 청와대는 내각 구성이 완료되면 재외공관장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재외공관장 인사는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 대사입니다.

특히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이로 인한 국제사회의 긴장 고조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중반 4강 대사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4강 대사 발표는 이번주 중반쯤 돼야 한다"며 "이번주 중에 발표할 수 있을 만큼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4강 대사에 누가 임명되느냐입니다.

현재 주중대사로는 문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명으로 꼽히는 노영민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미대사로는 이태식 전 주미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등도 최근 세간의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주일대사에는 한일의원연맹 부회장을 지낸 김성곤 전 의원과 하태윤 주오사카 총영사 등이 언급됩니다.

러시아는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영식 전 의원, 장호진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등이 거론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하마평을 뒤엎는 '파격인사'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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