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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로 북새통…"오후 7~8시 해소될 듯" 08-27 18:02


[앵커]


8월 마지막주 휴일을 맍아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과 휴가 복귀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7~8시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가장 혼잡한 곳은 서울양양간고속도로인데요.

입구부터 붐비기 시작해 곳곳이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제터널 서측부터 내촌나들목까지 밀리고, 남춘천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 구간은 통과하는데는 1시간 40분 넘게 소요됩니다.

영동고속도로 역시 사정은 비슷한데요.

대관령나들목부터 원주나들목까지 시속 50km를 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여주나들목부터 호법분기점 구간도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덕평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를 지나 신갈분기점 구간도 차량 속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죽암휴게소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상황이 제일 좋지 않습니다.

이후 목천나들목에서 천안나들목, 안성분기범에서 오산나들목 구간도 상황 좋지 않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긴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35분, 대전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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