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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강 축제 피날레마스크 서울 2017 08-27 17:53


[앵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한강 음악 페스티벌이 인기입니다.

바로 마스크 서울 2017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

유해인 캐스터.

[기자]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마스크 서울 2017이 한창인데요.

입장객 전원에게 마스크를 나눠줘 얼굴을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박치인 사람들도 걱정 없이 춤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오늘이 한강몽땅 축제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한강에 나와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고 있습니다.

5명의 DJ가 음악을 트는 동안 대형 스크린에 음악과 어울리는 영상이 펼쳐지는데요.

이번 여름 축제의 피날레인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우스 음악과 일렉트로닉 음악이 장르를 넘나들며 분위기를 달굽니다.

티켓은 마스크값이라고 할 수 있는 천 원.

이 판매 수익금은 또 전액 기부됩니다.

무더웠던 여름에서 선선한 가을로 바뀌는 시기입니다.

여름동안 피서를 위해 힘써준 한강에게 신나는 춤으로 고마움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마치 오페라의 유령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데요.

국내 최초로 눈으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는 마스크 서울은 작가의 그래피티 작품 위에 관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가감 없이 자유를 느낍니다.

한강몽땅 여름 축제의 올해 방문객이 115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한강 사용법들이 있었는데요.

힘들었던 더위도 안녕, 수고해준 여름 한강에게도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연합뉴스TV 유해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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