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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검거 08-27 17:31


전남 여수경찰서는 어제(26일) 밤 11시 58분쯤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흉기로 절단한 혐의로 54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며 남편 B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폭행했으며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확보하고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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