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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오후 5~6시쯤 최대" 08-27 15:24


[앵커]


막바지 휴가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오후 5시쯤에는 지금보다 막히는 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8월의 마지막 휴일인데요.

오늘 고속도로 차량 많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남춘천 나들목부터 차량속도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을 거쳐 서종나들목까지입니다.

이 지역 지나실 때도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정도입니다.

영동고속도는 초입부터 막히고 있는데요.

대관령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를 거쳐 둔내나들목까지 시속 20km에서 50km까지 차량속도 떨어져 있습니다 .

문막나들목에서 여주나들목, 여주휴게소에서 호법분기점까지도 차량이 몰리면서 서행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남청주나들목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까지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천안삼거리휴게소 인근과 기흥나들목에서 신갈나들목 부근도 차량속도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해미나들목에서 서산나들목,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1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15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50분정도 예상하셔야겠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 7시에서 8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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