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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성큼, 선선한 바람…내일 전국 차츰 비 08-27 14:17


[앵커]

휴일인 오늘 심한 더위가 없어서, 초가을 날씨를 느끼기 좋습니다.

다만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다시 비가 내리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현재 서울 하늘 어제만큼 파랗지는 않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나들이가기 참 좋습니다.

보통같으면 볕이 가장 뜨거운 시간대지만 현재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5도선에 머물러 있는데요.

이처럼 오늘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에서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모자를 활용해서 자외선 차단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더 내려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서울과 인천 26도, 청주 28도에 그치겠고요.

대구와 부산은 30도가 예상돼 극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다시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오후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텐데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특히 중부지방에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이번 한주간은 대체로 맑은 날들이 많겠고요.

기온도 더 내려가면서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럴 때 일수록 건강관리 철처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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