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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나 잡아라" 경찰관 모욕한 50대 벌금형 08-27 13:43


서울서부지법은 경찰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사 54살 이 모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대문구 한 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최순실이나 잡지 여기 있냐"며 "최순실 닮았다"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는 또 주점 내 신고자에게도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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