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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표팀 입국…케이로스 감독, 전력 다하겠다 08-27 13:13


[앵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은 이미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한국과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 국기를 든 꼬마아이와 대형 국기를 들고 있는 어른까지, 교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이란 대표팀이 입국장에 들어섰습니다.

케이로스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한 상태에서 한국전 필승의지를 다졌습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 이란 대표팀 감독> "한국과의 경기는 매우 어렵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란 대표팀의 전력 누수는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두 번이나 결승골을 넣은 '에이스' 아즈문은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

이스라엘 클럽팀과의 경기에 출전해 논란이 된 쇼자에이와 하즈사피의 출전여부도 불투명합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 이란 대표팀 감독> "(쇼자에이와 하즈사피 선수의 출전여부 등) 마지막 최종 결정은 일요일 밤이 돼서야 알 수 있고 지금은 할 말이 없습니다."

보통 경기 2~3일 전이던 입국일을 5일전으로 당긴 것에 대해선 시차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 이란 대표팀 감독> "경험에서 알 듯이 먼저 오면 올수록 시차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일찍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러시아 월드컵 진출에 가장 큰 고비가 될 이란전은 31일 저녁 9시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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