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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성큼, 더위 주춤…종일 선선한 바람 08-27 13:09


[앵커]

휴일인 오늘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어제보다 낮기온이 더 내려갈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어느덧 8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이제는 여름보다느 가을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이따끔식 부는 선선한 바람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줍니다.

오늘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에서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모자를 활용해서 자외선 차단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더 내려가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서울과 인천 26도, 청주 28도에 그치겠고요.

대구와 부산은 30도가 예상돼 극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먹구름이 몰려오면서 다시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오후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텐데요.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특히 중부지방에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이번 한주간은 대체로 맑은 날들이 많겠고요.

기온도 더 내려가면서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럴 때 일수록 건강관리를 더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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