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 대통령, 민주 의원단 초청 오찬…"하나 돼 성과 내자" 08-26 20:24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당정청이 끝까지 하나가 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며 "이제는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반갑게 악수를 청합니다.

1박2일 간의 워크숍을 마친 여당 의원들은 청와대로 직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권 교체를 위해 뛰어준 의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당정청이 똘똘 뭉쳐 국민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국민이 준 기회를 천금같이 여기고 반칙과 특권, 불평등과 불공정이 사라진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민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성과를 낼 때라며 특히 경제와 복지는 국민이 체감하는 부분인 만큼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남북관계는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오랜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치와 통합도 거듭 당부했습니다.

입법과제 달성을 위해 야당과 소통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하고 지역, 이념 분열로 지지를 받으려는 인식은 버리고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지지받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의원 모두가 국정운영 성공을 향한 의지가 확고하다"며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입법과제 하나하나 발의부터 통과까지 국민에게 설명의무까지 곁들인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찬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관련 상황을 보고했고 문 대통령도 엄중한 안보 현실을 언급하며 건배나 구호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