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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정과제 뒷받침"…政ㆍ靑과 공조도 강화 08-26 19:39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데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의원 워크숍과 청와대 오찬회동을 계기로 당정청 간 긴밀한 공조도 다짐했습니다.

홍제성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한 뒤 처음으로 마련한 의원 워크숍.

1박2일간의 일정은 결의문 채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의원들은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로 국민에게 보답하겠다"며 "100대 국정과제 입법실현을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100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개혁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한 겁니다.


의원들은 집권 108일만에, 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첫 오찬모임도 가졌습니다.

<우원식 / 민주당 원내대표> "저희들이 국회에서 120명의 단합된 힘으로 100대 국정과제에서 정리된 제도를 잘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회동에는 2명을 뺀 118명이 참석해 참석률 98%를 기록했습니다.


"신발끈을 다시 묶자", "당정청이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원들의 조언과 함께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진들의 고언도 나왔습니다.


<박완주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이해찬 의원이) 정책에 대해서 조금더 섬세하게 다듬어서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문희상 의원이) 항상 교만하면 안 된다. 잘 할 때 겸손하고 자성하는 모습을…"


최근 공천권 문제를 두고 내부 갈등도 연출했던 민주당, 내부 결속과 당정청간 긴밀한 공조를 다짐하며 정기국회의 전략을 가다듬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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