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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ㆍ선선한 바람…성큼 다가온 가을 08-26 19:26


[앵커]

오늘 날씨 참 좋았습니다.

청명한 하늘에 상쾌한 바람까지 불어와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았는데요.

휴일인 내일도 전국에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부쩍 높아진 하늘은 마치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명합니다.

투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나무 한그루 그려 넣으면 한폭의 수채화가 완성됩니다.

아직 볕은 따갑지만 꿉꿉했던 습기가 사라져 공기는 쾌적합니다.

그늘 밑으로 솔솔 불어오는 자연바람은 에어컨보다 훨씬 더 시원합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은 잠자리채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합니다.

<박선영ㆍ강윤서 / 서울시 송파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왔는데 하늘도 너무 파랗고 공기도 너무 좋고 애기들이랑 놀기 너무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휴일인 내일(27일)도 전국에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한층더 선선해진 바람이 불어와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0도를 밑도는 등 큰 더위도 없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에는 제법 서늘해질 만큼 기온이 내려가 일교차에는 조심해야합니다.

<노유진 / 기상청 예보분석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에는 햇볕 때문에 더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랍니다."

주 초반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으로는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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