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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 고속도로 정체 절정…"오후 7시쯤 해소" 08-26 17:37


[앵커]

8월의 마지막 주말인데요.

모처럼 날씨가 맑아 고속도로에 나들이 나선 차량이 많습니다.

상행선은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 오후 7시쯤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근교로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이 돌아오며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꽉 막힌 상황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동탄분기점에서 수원신갈나들목, 판교분기점에서 경부선종점까지 25.5km 구간에 걸쳐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발안나들목에서 매송나들목,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21.4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역시 군포나들목에서 안산분기점 등 21.7km에 걸쳐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모두 47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됩니다.

하행선은 잠시 후 6~7시면 정체가 풀릴 전망이고요, 상행선은 오후 6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7~8시쯤부터 다시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3분, 대전에선 2시간 7분, 그리고 부산에선 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이 몰릴 예정인 만큼 조금 서둘러 채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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