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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주말, "광진교에서 즐겨보세요…" 08-26 16:57


[앵커]

8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모처럼 화창한 날씨 속에 나들이하기 참 좋겠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광진교에 뉴스캐스터 나가있습니다.

연결해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진교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 날씨 정말 오늘만 같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비구름이 물러나고 파란하늘이 모습을 드러냈고요.

연일 변덕을 부렸던 날씨가 거짓말처럼 개면서,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있는 광진교에서는 특별한 페스티벌까지 열려서 많은 시민분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난희 / 강동구 천호동]

<질문 1>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질문 2> 이곳 광진교에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요?

<질문 3> 이렇게 맑게 갠 하늘 보시니 어떠신가요?

이처럼 오늘은 집에만 있기에는 참 아쉬운 날인 것 같습니다.

이번 2017 광진교 페스티벌은 칠월칠석 오작교에서 재회하는 견우직녀 설화를 모티브로 열렸습니다.

각종 전시 및 체험부스, 다리 위 레스토랑 등 상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요.

버스킹 공연과 물총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됐습니다.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된 광진교는 가장 걷고 싶은 다리로 선정 될만큼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중간중간 쉼터와 한강의 뷰를 마음껏 관람할 수 있으니까요.

성큼 다가온 가을을 이 다리 위에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듯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있는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올 가을은 평년보다 따뜻할 전망이라고 하니까요.

얇은 겉옷 하나 챙겨서, 이 곳에서 파란 하늘과 눈 맞추는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광진교에서 연합뉴스TV 한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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