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초점] 식품ㆍ생필품 안전 문제 확산…근본 해결책은 08-26 16:14

<출연: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식품부터 생필품까지 유해성분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공포증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면서 다른 제품들은 안전할까 하는 우려마저 커지고 있는데요.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과 함께 이 문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먼저 유럽 살충제 달걀의 진원지인 네덜란드에서 피프로닐 외 제2의 살충제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산란계 농장에서도 지금까지 검출된 것 외에 다른 살충제 성분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요?


<질문 2> 친환경 농장 달걀에서 DDT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땅에 남아있던 오염물질이 먹이사슬을 타고 올라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양에서 검출되는 잔류성 오염물질에는 관리 기준이 없다고요?


<질문 3> 그런가하면 이번엔 이른바 유럽산 '간염 소시지' 논란이 일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유럽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한 제품의 판매와 생산을 중단하고 있는데요. E형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먼저 설명해주시죠.

<질문 4> 식품의 경우 수입될 때 검역을 거치지 않습니까?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자재가 검역 단계에서 걸러지지 않고 국내 유통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그동안 유럽산 소시지는 국내에서 비싼 가격에 팔렸는데요. 버리자니 아깝고, 먹기엔 불안한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식약처는 반드시 익혀 먹으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익히면 안전한지 또 얼마나 익혀야 하는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6> 식품에 이어 생활용품 전반으로 안전 문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릴리안 생리대를 만든 깨끗한 나라 측은 SBC가 유해하지 않다는 주장이에요? SBC가 어떤 성분인가요?

<질문 7> 여성단체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생리대 10여 종에서 독성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식약청이 제품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는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안 쓸 수도 없고 마땅한 대체품을 찾기 쉽지 않다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질문 8> 그런가하면 일부 휴대전화 케이스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대부분 큐빅과 금속장식품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아직 국내에선 휴대전화 케이스에 대한 안전기준이 따로 없는 게 현실이라고요?


<질문 9>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손에 쥐고 다니는 분들도 많고 또 어린 아이들의 경우 입에 넣고 빠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휴대전화 케이스의 중금속이 인체로 흡수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식품과 생필품까지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서는 등 분주히 움직이곤 있습니다만,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근본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