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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청명한 하늘ㆍ강한 자외선…바람 선선 08-26 15:57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이 쾌청합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고, 휴일인 내일은 더 선선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주말 날씨가 이렇게 좋은게 얼마만인가 싶습니다.

하늘이 워낙 파랗고 맑아서, 햇볕이 따갑기는 해도 바람자체가 선선하고 쾌적한 편이라 더위가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현재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안팎, 내일은 28도 선까지 내려가면서 이번 주말에는 공기가 점점 더 선선해지는 걸 느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커지는데요.

오늘 아침 서울은 19도로 출발했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 또한 전국적으로 20도를 밑도는 곳이 많아 아침저녁으로는 옷차림에 보다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아직 남해안 일부와 광주, 제주 등에는 막바지 폭염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전국 대다수 지역이 한낮에도 30도 아래에 머무는 반면에 이들 지역은 현재 광주가 30.5도, 경북 밀양 31.1도, 경남 김해 31.2도 등 대부분 30도를 넘기고 있는데요.

또 하늘이 맑은 만큼 볕이 강합니다.

야외 활동 계획 하셨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다음주 초에는 전국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남부지방에도 서늘한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내려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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