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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코 앞으로…전세계 이목 집중 08-26 16:01


[앵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계체 장소에서도 이들은 끝까지 서로에 대한 도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메이웨더와 맥그리거가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체중을 재기 위해 T 모바일 아레나에서 만났습니다.

메이웨더가 계체를 앞둔 맥그리거를 옆에서 조롱하자, 맥그리거도 메이웨더가 몸무게를 재고 있는 동안 거친 말을 쏟아냅니다.

계체가 끝나고도 이들은 서로에 대한 도발을 멈추지 않으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맥그리거는 153파운드 약 69.4킬로그램으로, 메이웨더는 149.5파운드 약 67.8킬로그램으로 각각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대결에서 두 선수는 자신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메이웨더는 자신에게 500만달러, 우리돈 56억원까지 걸었습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 복싱 49전 전승> "21년동안 나는 매 경기마다 진심을 다해 싸웠습니다. 토요일 열리는 이번 경기에 제가 진지하게 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진심으로 싸울 겁니다."

이에 맞서 맥그리거도 4라운드 안에 메이웨더를 때려눕히겠다고 공언했습니다.

5체급에 걸쳐 복싱전적 49전 전승에 빛나는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 UFC에서 두 체급을 석권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맥그리거의 대결이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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