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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주말'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7시쯤 해소" 08-26 15:46


[앵커]

8월의 마지막 주말인데요.

모처럼 날씨가 맑아 고속도로에 나들이 나선 차량이 많습니다.

다만 본격 휴가철은 끝나 정체가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청명한 날씨에 고속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들어 본격적인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 등 24km에 걸쳐 정체를 빚고 있고요.

서울 방향도 판교분기점에서 서초나들목 등에 긴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마성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 등 24.3km 구간이 혼잡한데요.

오후가 되면서 소통이 원활했던 상행선도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판교 구리 방향과 판교 일산 방향 모두 각각 24.5km와 14.2km에 걸쳐 차들이 꽉 막혀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모두 47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됩니다.

하행선은 오후 6~7시 사이 정체가 풀릴 전망이고요.

근교로 나들이를 갔던 차량들은 오후 6시쯤에 가장 몰렸다가 7~8시쯤부터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26분, 대전에선 2시간, 그리고 부산에선 4시간 18분 정도 걸립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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