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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마블 영상체험관' 부산에 문연다 08-26 09:50


[앵커]

미국 월트디즈니사의 인기 영화 주인공을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만나볼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만들어 집니다.

아시아 최초로 만들어 지는데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상체험전시관인 '마블 익스피리언스'가 오는 10월 부산 북항에 문을 엽니다.

전세계 만화, 영화시장을 휩쓸고 있는 마블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만날수 있는 공간입니다.

4차원 영상으로 구현된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등 유명 마블 히어로와 함께 관람객이 주인공이 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360도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7개의 거대한 돔 건물을 이용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릭 리히트 / 히어로 벤처스 CEO> "영웅들의 모든 기기들은 발전하고 있고, 우리는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전시관은 지난달부터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연면적 6천800㎡로 사업비만 총 1천여억원이 투입됩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 들어서는 마블 전시관입니다.

<애니킴 / 한스홀딩스 대표> "지난 3월에 촬영을 했는데, 그때 이미지가 너무 좋았나봐요…오히려 디즈니측에서 부산에 오픈하면 어떻겠냐 역제안이 들어왔어요."

부산항만공사는 관광객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2천600명 고용효과와 3천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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