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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공작원 유해 46년 만에 영면…합동 봉안식 08-23 22:17


1970년대 북한 침투작전 훈련을 받던 중 부당한 대우에 반발해 군·경과 교전을 벌이다 숨진 '실미도 부대' 공작원들의 유해가 46년 만에 영면에 들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경기도 벽제의 군 제7지구 봉안소에서 오늘 오전 실미도 공작원 합동 봉안식을 군 장례 절차에 따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발굴한 실미도 공작원 20명의 유해와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4명 중 2명의 위패가 봉안소에 안치됐습니다.


앞서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는 2005년 공작원들의 유해를 발굴했지만, 안치 방식 등을 둘러싸고 유가족들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오다 올해 초 합동 봉안식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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