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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제주 도민은 오늘도 땀으로 샤워 중, 비 좀 와라" 08-23 21:58


오늘도 같은 하늘 아래 폭염과 폭우가 공존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비가 지긋지긋하다고, 또 다른쪽은 비 좀 와달라고할 정도로 지역별 날씨 차가 큰데요.

그래서 오늘 노래는 "반대가 끌리는 이유"입니다.

생생한 지역별 날씨 상황 SNS 통해서 살펴 보죠.

먼저 오늘 아침 짧은 시간 동안 60mm에 달하는 비가 내린 강남입니다.

"오늘 아침 테헤란로 폭우 상황, 우산은 걍 장식인듯"

빗줄기가 워낙 강해서 우산 만으로는 다 막기가 어려웠죠.

다음분은 경기 지역인데요.

"무슨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지. 옷이 마를만 하면 또 맞아"라고 하소연을 합니다.

반면에 대구 등 영남이나 제주도는 여전히 폭염으로 끓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인듯 하늘이 맑죠.

"제주 도민은 오늘도 땀으로 샤워 중, 비 좀 와라"

내일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만 폭염 해소에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영남지방은 내일 저녁 무렵에야, 제주는 모레 새벽쯤으로 강수 시작 시점이 늦고요.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아 34도 안팎까지 올라갈텐데요.

반면에 중부는 또 폭우입니다.

내일 오전이 고비가 되겠는데요.

서울·경기와 강원에서는 곳에 따라 시간당 50mm가 집중되면서 내일 밤까지 많게는 200mm 이상에 물폭탄이 예고됐습니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중부의 경우 내일 밤에, 남부는 모레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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