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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만에 간첩 누명 벗은 나종인씨…검찰, 재심 상고 포기 08-23 21:47


옛 국군보안사령부 소속 수사관들로부터 고문을 받고 간첩 혐의로 옥살이를 한 뒤 재심을 신청한 나종인 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이 오늘 "나 씨의 재심과 관련해 상고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힘에 따라 나 씨는 31년 만에 간첩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됐습니다.


나 씨는 누나의 권유로 월북해 공작지령을 받고 내려와 고정간첩으로 군사기밀을 수집한 혐의로 1985년 기소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고, 출소한 뒤 2015년 재심을 청구해 1, 2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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