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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갤노트8ㆍV30 출격…요금할인도 시행 08-23 20:51


[앵커]

스마트폰을 바꾸실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15일부터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동통신 정책들이 대거 시행됩니다.

여기에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도 줄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다음달 15일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택약정 요금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월정액 4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매달 할인액이 8천원에서 1만원대로 2천원가량 늘어나는 겁니다.

새 정책 시행에 대한 기대감 탓에 스마트폰 구입을 미루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동통신 3사의 8월 둘째 주 하루 평균 번호 이동건수는 1만8천94건에서 지난주 1만6천410건으로 약 2천건 줄었습니다.

아울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LG전자 V30 등 신규 스마트폰이 25% 요금할인이 시행되는 날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보니, 약정기간이 거의 끝난 소비자들은 새 스마트폰 구입 시기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김성찬 / 서울시 송파구> "안그래도 제가 이번에 약정이 끝나가지고 핸드폰 (구매를)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에 V30나 갤노트8도 나오고 아이폰도 나올 예정이라고해서 그때까지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게다가 지난 2014년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당시 출시 15개월이 안 된 단말기 지원금을 33만 원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도록 한 '지원금 상한제'도 다음달 말 폐지될 예정이어서, 지원금은 종전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동통신 시장의 정책 변화가 다음달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의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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