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서울 등 중북부 200mm↑ 폭우…아침~오후 최대고비 08-23 20:18


[앵커]

최근 많은 비가 집중된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또 폭우가 쏟아집니다.

짧은 시간에 강수량이 200mm가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라 호우 피해가 우려됩니다.

폭우가 예상되는 지역과 시점을 김동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폭우가 쏟아지는 시점은 내일 아침부터 오후사이 입니다.

서울과 경기, 영서 많은 곳에서 시간당 50mm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집니다.

중북부 곳곳에서 호우특보가 내려질 전망인데, 발달한 비구름이 중부 넓은 지역에 자리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지역에서 폭우를 쏟아내 기상정보를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중북부 많은 곳에서 50mm에서 150mm, 일부에서는 200mm가 넘는 총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도 낮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는 이미 지난 주부터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상태입니다.

지반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 지역에 계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산사태 예보와 위험지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생활안전지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수 피해도 우려되고 있어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는 사전 대비도 필요합니다.

한반도 북쪽에서 중부지방까지 내려온 차가운 공기와 남쪽에서 북상한 고온다습한 공기, 여기에 13호 태풍이 올린 수증기까지, 삼박자가 교차하는 중부 곳곳에서 물폭탄 구름이 형성됩니다.

비는 중부의 경우 내일 밤에, 남부는 모레 아침에 그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