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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0일' 일자리위, 민간 일자리 본격 늘린다 08-23 18:16


[앵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출범한지 100일이 됐습니다.

앞으로 일자리위원회는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다음달 5년 로드맵도 발표합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직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놓은 문재인 대통령.

컨트롤 타워 역할로 신설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올해까지 일자리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 위원회는 앞으로 국민이 성과를 느낄 수 있는 변화가 가시화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무엇보다 공공부문이 마중물이 돼, 민간의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용섭 /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구축된 일자리 기반이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조개혁과 기술혁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는 완화해 가겠습니다."

'일자리 100일 계획' 13개 과제 중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로드맵 마련 등 7개 과제는 완료된 만큼,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근로시간 단축 등 5개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단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에는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확정·발표합니다.

공공과 마찬가지로 민간부문의 비정규직 남용을 막기 위해 상시·지속적인 업무에는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다만, 민간기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부 비정규직을 허용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예측성 있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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