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중부 '호우예비특보'…내일 수도권ㆍ강원 최고 200mm 이상 08-23 18:03


장마철도 아닌데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더위가 강해지면서 폭염특보가 어제보다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현재 영남 대부분 지역과 경남, 부산, 울산은 폭염경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중부지방은 오늘 하늘표정이 달랐죠.

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더 굵은 빗줄기가 강하게 쏟아질 걸로 보여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으로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집중되겠고요.

내일 시간당 50mm 이상에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외 충청은 50mm~100mm, 호남과 영동은 20mm~60mm, 경상도 내륙은 5mm~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곳에서는 각별히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남부지방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질텐데요.

경상도 내륙은 낮 한 때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7도 등 중부는 오늘과 비슷하겠고, 대구가 34도, 광주가 32도, 전주가 31도 등 남부지방은 비가 내려도 기온이 크게떨어지진 않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구름만 끼면서 낮더위도 심하지 않을 전망인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달 초순까지는 비가 자주 내리겠고, 중순부터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을 걸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