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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김현수 이적후 첫 멀티히트…박병호 3경기 연속홈런 外 08-23 17:44


[앵커]

올해 빅리그 계약이 만료되는 필라델피아의 김현수 선수가 이적 후 첫 멀티 히트 경기를 치렀습니다.

빅리그 진입이 절실한 박병호 선수는 3경기 연속 홈런을 쳤습니다.

백길현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더블헤더에 연달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김현수.

더블헤더 1차전에서 김현수는 필라델피아 이적 이후 처음으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수의 멀티히트 경기는 이번 시즌 세번째입니다.

두번째 경기에서는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경기에서 3안타를 쓸어담은 김현수는 부활의 가능성을 알린 셈입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계약이 마무리 되는 김현수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

올해 트레이드를 거쳤음에도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해 계약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경기에서 매 경기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준다면 막판 뒤집기의 행운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도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6푼1리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팀은 1대 10으로 대패했습니다.

올해 단 한번도 메이저리그에 올라서지 못한 박병호는 마이너리그에서 무력 시위 중입니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박병호는 1대 4로 뒤져있던 3회 스리런 홈런을 기록해 시즌 13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최근 박병호는 지난 21일 루이빌 베츠전 이후 3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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