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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폭우ㆍ남부 폭염…중북부 200㎜ 이상 호우 08-23 13:41


[앵커]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폭우를, 남부지방은 폭염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중부 곳곳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오늘은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든다는 절기 '처서'인데요.

마치 한여름 장마철 마냥 중부지방에서는 비가 쏟아졌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살펴보면 중부지방으로 비구름이 지나면서 수도권과 강원북부,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비를 뿌리고 있고요.

특히 철원과 화천 등 일부 강원도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중부를 중심으로,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텐데요.

특히 중부지방에서는 오늘보다도 내일 빗줄기가 더 굵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경기, 영서 등 중북부지방은 내일 아침부터 오후사이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내일까지 20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충청에 최고 100mm, 그 밖의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20~60mm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습니다.

한편 오늘 비가 내리지 않는 남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전혀 다른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영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광주 34도, 대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더위는 내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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