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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국회 여야 전방위 충돌…살충제 계란 책임 공방 08-23 13:24


[앵커]

국회에서는 정부의 예산 운용을 점검하는 결산국회가 사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예산보다는 현안에 집중하며 전방위적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전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시작으로 기획재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상임위 전체회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야는 각 부처의 예산 운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은 뒤 질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선 결산국회와 마찬가지로 예산안 점검보다는 현안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살충제 계란 파동을 놓고 여야의 책임 공방이 또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년 전에도 계란의 위생관리 강화 방안이 정부에서 나왔는데 실천이 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현재 살충제 계란 문제에 대해 식약처가 콘트롤타워가 되야 한다"며 "총리실로 일을 미루지 말고 국민 불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위에서는 K-9 자주포 폭발 사고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기재위에서는 기획재정부의 인사공백 문제 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후에는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의 상임위 전체회의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법사위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등을 놓고 사법개혁 방안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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