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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업정지 롯데마트서 발전기ㆍ변전기 몰수조치 강행 08-23 12:33


주한미군 사드 배치 갈등으로 중국 내 롯데마트의 영업정지가 6개월째 풀리지 않은 가운데 롯데마트의 일부 발전기가 에너지 과다 사용을 이유로 몰수당했습니다.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당국은 롯데마트 주셴차오점과 양차오점의 발전기 23대와 변압기 4대의 에너지 사용이 과도하다며 사용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발전기와 변압기는 해체된 뒤 경매 처분 되며 약 6억 8천만원으로 예상되는 경매액은 모두 국고로 귀속됩니다.


이에 대해 중국 롯데 관계자는 해당 물품은 지난해 11월 정기검사에서 지적받아 교체한 노후 시설물로 "중국 법규상 정부에서 회수 및 폐기하게 되어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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