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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국회 사흘째…與 사법개혁 vs 野 좌편향 우려 08-23 10:42


[앵커]

국회에서는 정부의 예산 운용을 점검하는 결산국회가 사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예산보다는 현안에 집중하며 전방위적으로 충돌하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전 10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시작으로 기획재정위원회, 국방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상임위 전체회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야는 각 부처의 예산 운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은 뒤 질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선 결산국회와 마찬가지로 예산안 점검보다는 현안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방위에서는 안보 위기를 놓고 여야간 극명한 시각차이를 보였고, 복지위에서는 살충제 계란 파동을 놓고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임명을 놓고 여야의 날선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 당의 오전 지도부 회의에서도 여야는 정치 현안을 놓고 또 한 번 충돌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을 거론하면서 사법부가 인권침해의 공범이된 경우가 있었고 이번 기회에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한미 FTA 재협상 문제를 거론하며 독소조항을 반드시 개정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질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살충제 계판 파동을 걱정하며 류영진 식약처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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