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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세계적 관심…유기농 시장 고속 성장 08-23 10:10


[앵커]


먹거리에 대한 불신 때문일까요.

친환경 농식품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해외 유기농업의 현주소를 김지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유기농산물은 대표적인 친환경 농식품입니다.


해외에서도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농산물로 인식돼 관심이 높습니다.

1년새 세계 유기농경지의 면적은 50만ha가량 증가했는데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전세계 유기 농경지의 면적은 4336만 ha로 그 중 3분의 2 가량은 오세아니아와 유럽에 집중돼 있습니다.

농경지 대비 비중으로는 대부분 유럽 국가들의 비중이 높았는데, 상위 10개 국 중 8개국이 유럽국가들이었습니다.

영국령인 포클렌드 제도나 리히텐슈타인의 경우 전체 농지의 30%가 넘는 농지가 유기농경지입니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0년 150억 달러 수준에서 2014년 800억 달러가 넘는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유기농 시장의 성장 현상은 사실상 모든 국가에 해당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은 미국으로 연간 320억 달러 규모입니다.

미국 다음으로는 유럽이 280억 달러 수준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전세계 유기농 식품 판매의 90%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EU는 우리나라와 같이 민간기관에서 인증이 이뤄지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주정부에서도 유기농 인증을 진행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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