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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GTX B노선…인천 숙원사업 청신호 08-23 09:49


[앵커]

인천의 숙원사업 2개가 사업 시행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수도권 첫 해양박물관 건립 사업 그리고 인천과 서울역을 30분 거리로 묶는 급행철도 건설사업인데요.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종구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노선 건설사업이 사업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들 사업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조사에서 경제성이 입증되면 본격 추진됩니다.

해양박물관은 수도권에 바다 관련 박물관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박물관은 전국 18곳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인천시는 국비 1천315억원으로 2024년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박물관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GTX B노선 건설사업은 인천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읍니다.

GTX는 지하 50m 터널에서 평균 시속 100km로 달리기 때문에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6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GTX B노선은 송도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km 길이입니다.

총사업비는 5조9천억원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인천시는 경제 타당성을 인정받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집니다.


<유정복 / 인천광역시장> "실질적으로 관련부처하고 사실상의 비용 대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을 하고…"

인천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실현 단계를 향해 한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강종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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