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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폭우ㆍ남부 폭염…중북부 최고 200mm↑ 08-23 07:50


[앵커]

절기상 처서인 오늘은 중부지방에 큰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폭염이 이어지며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든다는 절기 처서지만, 많은 곳에서 때늦은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중부지방에는 큰 비가 예보 돼 있어 낮동안에는 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내일까지 폭우수준이라 할만큼 매우 강한 비가 예상 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방은 낮동안에도 무척 덥겠고 한두차례 소나기가 지납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무려 200mm이상입니다.

특히 내일은 시간당 50mm가 넘게 내리며 비의 강도가 더 세지겠습니다.

충청에도 최고 100mm, 영동과 남부에는 최고 60mm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리며, 경기도 평택과 충남당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비가 오면서 서울의 낮기온은 28도 등 중부지방은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남부지방은 영남과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최고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내일 전국에 오겠고, 남부와 제주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맑아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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