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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ㆍ방통위 "4차산업혁명 앞장ㆍ공영방송 정상화" 08-22 22:18


[앵커]

대통령에 대한 첫 업무보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였는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 혁명을 신성장동력으로 구축하고 관련 대책을 올해 안에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올바른 공영 방송 실현을 위해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상화 논의에 나섭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혁명으로 줄어드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산업을 만들고 근로자의 재교육과 전직을 지원하겠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하고 범정부 차원의 4차 산업혁명 종합 대책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등을 포함한 통신비 절감 정책은 업무보고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진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1차관> "저희가 토의가 필요한 과제 두 개에 대해서 보고를 드린 것이고요. 통신비에 대해서는 지금 또 다른 진행을 하고 있고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올바른 공영방송을 실현하기 위해 방송의 공정성 회복과 방송통신의 상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단 언론, 법률 등 각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방통위 안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방송관계법과 해직언론인 특별법 제개정 논의를 지원하고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도 세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삼석 /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특히 공영방송, 지상파 방송사들이 공적 책임 차원에서 노사관계의 정상화 문제 등을 점검하고…"


방통위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투명한 의사 결정으로 공정하게 관련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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