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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파란 하늘 정말 오랜만, 내일은 다시 비가 온다던데…" 08-22 21:54


오늘 얼마 만에 맑은 하늘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도 넘은 것 같은데요.

볕이 따갑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이 노래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블루 파프리카의 햇살 좋은 날" 들으면서 여름 끝자락 날씨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 살펴봅니다.

이 분도 모처럼 파란 하늘이 반갑다고 합니다.

"파란 하늘 정말 오랜만. 내일은 다시 비가 온다던데, 하늘이 쭉 맑았으면…"

그 비가 그치고 나면 또 다른 태양이 뜨겠죠.

가을에도 성큼 가까워져 있을 거고요.

아마 그 때 하늘은 더 예쁘지 않을까요?

다음 분은 날씨 변덕을 몸소 느꼈습니다.

"오늘 제주 출근길엔 호우특보, 퇴근길엔 폭염특보. 우산·선글라스 둘 다 챙겨야해?"합니다.

끝으로 "내일이 '처서'란다. 여전히 한낮의 볕은 뜨겁다 못해 따갑지만 그래도 가을은 슬그머니 오겠지."

네, 내일은 더위가 그쳐 모기의 입이 삐뚤어진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중부지방으로는 큰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영남과 제주의 폭염은 계속될텐데요.

이번 비는 내일은 중부를 중심으로, 모레는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또 한 차례의 폭우가 예보됐는데요.

모레 아침부터 서울·경기·영서로 시간당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많게는 20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지난 주부터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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