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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 없다" 전국서 테러ㆍ유사시 대응 훈련 08-22 20:21


[앵커]

한미 연합으로 열리는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과 연계해 오늘 전국에서는 실전을 방불케하는 테러 대응 훈련이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다중시설에 침투해 인명을 살상하고 혼란을 가중하려는 테러 행위의 조기 차단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시설.


오후 2시 테러범들이 침투해 공장 설비에 폭발물을 설치한 것이 확인되자 군경 특수부대원들이 긴급히 투입됩니다.

군경이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범을 제압한 순간, 시한폭탄 폭발로 유독물질이 누출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습니다.

그러나 기업체 자체 소방대와 소방당국의 기민한 화재 진압과 방제 작업 등 연계 대처가 피해 확산을 막아냅니다.

<김기현 / 울산시장> "울산이 안전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전을 가상한 훈련은 대응 숙달은 물론, 테러진압 매뉴얼에서 미처 생각지 못한 허점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전북 군산시 군산발전본부에서도 유사한 대응 진압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난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기동헬기 15대와 소방헬기 2대, 대테러 초기대응팀 등 특수부대원들까지 350명 가량이 대거 투입됐고, 대구 지역 경찰과 소방본부, 보건소 등 관계자들도 100여명도 참가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도 동계올림픽 안전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이 열렸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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