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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호남선, 홍준표는 군부대…"민생속으로" 08-22 18:14


[앵커]


여야 지도부가 결산국회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민생탐방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광주를 찾아 텃밭 민심을 다졌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광주를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힌츠페터의 추모비에 허리를 숙였습니다.

영화를 통해 5.18 광주민주화 운동이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광주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5.18 정신을 이어달라는) 광주시민, 대한민국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뜻을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한다는 뜻을 이곳에서 약속드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강원도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남북이 북핵 위기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지금 국가안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중심적인 가치입니다."

지역민방에 출연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평창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준비상황도 점검했습니다.

전당대회가 앞둔 국민의당은 물론, 바른정당 역시 지역을 돌며 민생을 챙기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가깝게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에서 주도권을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멀게는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으로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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