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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상외교 재시동…내달 푸틴과 정상회담 08-22 18:0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부터 숨가쁜 정상외교 일정에 들어갑니다.

다음달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11월에는 베트남과 필리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100일을 넘긴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정상외교에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7월 주요20개국 회의에서 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한러 정상회담에선 북핵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경제 협력 방안도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엔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유엔 총회 개막식은 19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간 주요국 정상과 만나 관심사를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취임 이후 두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수도인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11월 10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합니다.

같은 달 13일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나서는 것은 지난 7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입니다.


문 대통령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하면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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