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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한미 '을지연습' 이틀째…미군 수뇌부 합동 기자회견 08-22 17:13

<출연: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북미 갈등의 중대 고비로 주목받는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이틀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의 핵심 수뇌부가 총 출동해 훈련을 참관했습니다.

또다시 북한의 위협 발언 수위가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시간,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한반도 유사시 작전을 지휘할 미군 핵심 수뇌부 3명(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부 사령관(해군 대장)과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공군 대장) 새뮤얼 그리브스 신임 미사일방어청(MDA) 청장(공군 중장))이 한꺼번에 서울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이번 UFG 훈련에는 미군 참가병력이 1만7천500명으로 지난해보다 7천500명 줄어든 규모여서 북한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을지연습은 오는 31일까지 열하루동안 1부와 2부로 나눠 실시하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질문 4> 잠시 주춤하던 북한이 다시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이번 연습을 미군의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고 나중 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어요.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명의로 담화를 낸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질문 5> UFG가 '방어훈련'임이 분명한데도 북한 '북침전쟁 연습'이라면서 위기를 고취시키는 까닭은 뭘까요?

<질문 6> 과거 사례로 볼 때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적지 않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어떨까요? 만약 도발한다면 언제, 어떤 내용의 도발을 할까요?

<질문 7> '화성-12형'으로 태평양 괌을 '포위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북한이 지난 19일 대외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 유튜브 계정에 괌 영토가 등장하는 위협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위협하는 자막도 띄웠는데요. 다시 괌 위협을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8>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4일 전략군사령부 시찰 이후 또다시 일주일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번 전략군 사령부 시철 전인 이달 초에는 중부전선 최전방을 시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런 행보는 어떤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9> 북한은 한미군의 패트리엇 방어망을 뚫기 위한 확산탄을 개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북한 매체가 지난 14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략군사령부를 시찰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개한 것이 확산탄 형식의 스커드미사일 탄두부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게 사실이라면 한미 양국군도 대책이 필요할텐데요?

<질문 10> 한편, 앞으로 3∼4년 이내 100대 이상의 F-35 스텔스 전투기가 한국과 일본 등 극동 지역에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F-35 '라이트닝 2'라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북한에 새로운 '목의 가시'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북한 미사일을 방어할 핵심 자산으로 여겨져온 미국의 이지스 구축함이 또다시 싱가포르 해상서 유조선과 충돌하면서 체면을 구기고 말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되풀이되는 걸까요?

<질문 12> 새 대북제재가 시행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중국의 대외용 관영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안보리 새 대북제재 결의 이행으로 중국기업들만 막대한 피해를 보는 반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는 데 효과가 없다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속내를 대변한 걸까요?


<질문 13> 문 대통령이 내달 6∼7일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18일에는 뉴욕 유엔총회를 방문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어떤 대북 메시지 나올지 주목되는데요.


지금까지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두 분 함께 하셨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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