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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절기 처서, 전국 또 비…중부 200㎜↑ 08-22 16:57


[앵커]

오늘은 뒤늦게 찾아온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으로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모처럼만에 맞이한 맑은 하늘은 참 반가운데요.

그동안 한여름치고는 날씨가 참 선선했던 터라서, 갑자기 더워진 날씨가 유독 힘들게 느껴졌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절기상 처서인 내일은요.

다시 한번 비에 대한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우선, 현재 일부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를 뿌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까지 곳곳에 비와 소나기가 이어질텐데요.

이번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예상되는 강우량은 수도권과 영서에 많게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고, 충청에 최고 100mm, 남부지방은 20mm~60mm로 지역별 편차가 크겠습니다.

한편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내리는 영남과 제주는 더위의 기세가 더욱 강해집니다.

폭염특보 지역도 더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낮 동안 서울 28도, 속초 29도로 더위가 한풀 꺾이겠고, 남부지방은 광주 33도, 대구 34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이, 금요일에는 남부지방이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고요.

주말에는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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