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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반짝 찾아온 무더위…내일 중부 다시 큰비 08-22 15:35


다시 더위가 기승입니다.

현재 곳곳에서 낮 기온이 33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네, 무려 9일만에 찾아온 맑은 하늘이 반갑기는 한데요.

오늘 밖에 나와 서있어보니 볕에 서있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불쾌지수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다시 전국 곳곳에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서쪽에서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고요.


낮더위가 심해지면서,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지역과 제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곳곳에서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이맘때 수준의 더위를 보이고있는데요.

서울이 31.3도, 강릉이 32도, 포항이 32.9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 김천과 성주등 남부지방에서는 여전히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빗줄기가 이어질 수 있겠고, 그 밖의 내륙은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절기상 처서인 내일은 중부지방에 또다시 비가 오겠고, 모레는 전국으로 내릴텐데요.

이번에도 특히 중부지방에 최고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래도 다가오는 주말에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감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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