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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배우 송선미 남편 피살…20대 용의자 검거 外 08-22 13:34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배우 송선미 남편 피살…20대 용의자 검거

어제(21일) 배우 송선미 씨의 남편 고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배우 송선미 씨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28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어제 오전 11시4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송 씨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고 씨는 할아버지 재산 상속 문제를 두고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가족의 사정을 잘 아는 조 씨의 도움을 받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조 씨는 고 씨에게 원하는 정보를 건네줬으나 고 씨가 약속과 달리 1천만 원밖에 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송 씨와 그의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고 슬픔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비밀경호 예산 고갈…"트럼프 가족 너무 많아"

미국 대통령과 가족을 경호하는 역할을 맡는 백악관 비밀경호국의 예산이 고갈돼 요원들의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지 못할 지경이라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랜돌프 앨리스 비밀경호국 국장은 인터뷰에서 "1천 명 넘는 요원들의 오버타임 수당이 연방정부에서 정한 연봉 총액 상한선에 걸려 제대로 지급되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는데요.

예산 고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많은 가족과 잦은 외유, 휴가지 방문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USA투데이는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은 도널드, 이방카, 에릭, 티파니 등 자녀와 손자 등 18명에 달하고 이들 외에 비밀경호국이 보호해야 할 주변 인물까지 포함하면 총 42명에 이른다는 것인데요.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비밀경호국이 담당했던 최대 인원이 31명이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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