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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공동위원회 개최…김현종 "입장 충분히 전달" 08-22 13:11


[앵커]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의 탐색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FTA 공동위원회가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회의장에 들어서면서 당당하게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종 / 통상교섭본부장> "첫 협상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협상할 겁니다."

뒤이어 등장한 미국 측 대표단인 마이클 비만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와 제이미슨 그리어 비서실장은 말없이 담담한 표정으로 입장했습니다.

공동위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간 영상회의로 30분간 진행됐습니다.

이어 유명희 FTA 교섭관과 마이틀 비만 대표보 등 양측 협상단 30여 명이 참석한 고위급 실무회의가 시작됐습니다.

미국은 무역적자를 이유로 협정 개정을 강하게 요구하고 우리 정부는 양국 모두 FTA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이 첫 회의인만큼 당장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는 게 정부 측의 설명입니다.

<김현종 / 통상교섭본부장> "우리 입장을 제가 설명을 했고,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도 본인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잘 아시겠지만 첫 협상이라는 것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김현종 본부장은 오늘 회의 결과를 오후 5시30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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