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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처서 앞두고 '폭염'…내일 중부 큰비 08-22 12:47


처서 절기를 앞두고 되레 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상도와 제주 곳곳에 폭염주의보도 내려졌는데요.

낮최고 대구 34도, 제주 33도까지 치솟겠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많은 지역도 3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가 높아 꽤 꿉꿉하겠습니다.

이렇게 낮동안 지면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다시 흐려지고 비가 오겠는데요.

특히 중부지방 많은 곳으로 150mm이상의 큰 비가 예상되니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를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햇살도 강하게 내리쬐고 있는데요.

전남 진도와 장흥으로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해안 곳곳에 강한 비가 오고 있습니다.

남해안에서는 오후까지 20~60mm비가 더 오겠고 내륙에서는 오후시간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2도, 대구 34도, 강릉 31도로 어제보다 더 오르면서 예년보다 덥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비가 오며 더위가 이내 꺾이지만 남부와 제주도는 계속해 무더울 것으로 보이고요.

주말동안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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