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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서도 차량돌진으로 2명 사상…운전자 체포 08-21 22:24


[앵커]

최근 스페인 차량 테러에 뒤이어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프랑스 남부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밴 차량이 버스 정거장 2곳에 돌진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진혜숙 PD.

[리포터]

네. 프랑스 제2의 도시인 지중해 연안의 마르세유에서 밴 차량이 버스정류장의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1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오전 마르세유 11구와 13구의 버스정류장 두 곳에 흰색 밴 차량이 잇따라 돌진해, 41세 여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차량 운전자를 인근에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용의자는 프랑스 국적의 35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체포된 인물은 과거 불법무기 소지, 마약 밀매, 절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테러 관련 혐의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스페인 카탈루냐에에서 연쇄 차량돌진테러로 14명이 희생된 지 나흘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경찰은 최근 연쇄적으로 일어난 차량 테러와 범행수법의 유사성을 고려해 테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앞서 지난 16일과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캄브릴스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들에 의해 연쇄 차량돌진 테러가 일어나 15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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