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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비가 올 듯 말 듯 24시간째" 08-21 21:57


여러분 월요병과 잘 싸워 이기셨나요?

그냥 아무 이유 없는 위로같은 것 받고 싶을 때가 있죠?

푹 쉬다 일상으로 돌아와 적응이 안 되는 오늘 같은 날에는 더욱.

노래 제목이 참 좋아서 골라봤는데요.

"넌 좋은 사람이야"

이 한 마디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 날씨 SNS 살펴 봅니다.

첫 번째 분은 부산으로 막바지 휴가 가셨다고 하는데요.

하늘이 찌뿌듯합니다.

"비가 올 듯 말 듯 24시간 째" 어디 24시간 만이겠어요?

제 체감 상으로는 한 168시간 쯤 되는 것 같은데.

다음 분은 요즘 날씨를 재밌게 표현해 주셨는데요.

"여름이 지나가기 아쉬운가 보다. 연일 심통. 나도 너를 보내는 게 아쉬워. 늦여름"이라고 하네요.

끝으로 요즘 많이 덥지는 않아도 습도가 굉장히 높죠.

"밀린 빨래는 해야겠고, 비는 오고…자고 일어나면 비가 그쳤으면 해."

밤 사이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서 비가 내리다가 서울 경기 영서 지역은 오전 중에 그치겠습니다.

어쩌면 자고 일어나면 그쳐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남부로는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최고 70mm가 오겠고, 오후에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주 중반에 또 비소식이 있어서 당분간 습기제거를 잘 해주셔야겠는데요.

내일 오후 비가 잦아든 뒤에는 구름 사이로 볕이 들어와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울 30도, 대구 33도 등으로 무덥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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