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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바둑은 '알파고', 의학은 인공지능 의사 '왓슨' 08-21 17:07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지난해 3월 9일, 세계적인 바둑 기사 이세돌이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인간의 자존심을 건 대국을 펼쳤다.

이 대국을 통해 인공지능이 대중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현재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곳곳에 파고들고 있다.

늘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자동차,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로봇 변호사가 인간과 경쟁하고, 금융권에서도 로봇 어드바이저가 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최근에는 의료계에도 인공지능 의사가 등장했다. 암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이 바로 그것이다.

인공지능 의사 왓슨은 지금 이 시각에도 전 세계의 의료기록들을 보며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

과연 왓슨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과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왓슨이 학습한 의학정보는 의료정보 1천500만 페이지, 의학 교과서 200종, 의학 학술지 300종 이상에 달한다.

또 많은 양의 의학지식과 의료정보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분석,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길병원이 지난해 12월 한국 최초로 미국 IBM사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실제 의료현장에 활용한 'IBM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를 열었다.

왓슨 암센터에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왓슨을 기반으로 총 8개 전문 진료과, 30여 명의 전문의 그리고 왓슨 전문 코디네이터가 함께 근무한다.

Y스페셜 제작진은 인공지능 '왓슨'의 활약을 취재하면서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적용성과 비전, 한계점을 함께 살펴봤다.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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