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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정부 '계란 난각코드' 관리 엉망…현장 점검 전무 08-21 14:37

<출연: 정상희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

국민식품인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이후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진 모습인데요.

오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살충제 계란을 먹었을 때 인체에 끼치는 위해성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합니다.

정상희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지 일주일 만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발표되는 것인데요. 결과가 왜 이렇게 늦게 발표되는 것인가요?

<질문 2> 앞서 피프로닐이 검출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산 계란으로 만든 가공식품에 대한 독성 평가에서는 "건강에 문제가 없는 정도"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질문 3> 살충제 계란의 위해평가 결과와 함께 유통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 수거·폐기 현황도 공개된다면서요?

<질문 4> 식약처장이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산 계란에서는 피프로닐이 전혀 검출된 바 없다"고 강조한 뒤 국내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졌는데요. 이번에 식약처가 내놓는 인체 위해평가 결과가 얼마나 공신력을 지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농식품부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지자체가 일부 검사 항목을 누락한 420개 농가에 대한 보완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전북 김제 등 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해요?

<질문 6> 김제 농장 계란은 난각 번호가 없는 소규모 농가로 닭 2천500마리를 방목해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밀집형 닭 사육시설에서 주로 검출됐던 살충제 성분이 왜 방목형 농장에서도 검출된 것인가요?

<질문 7> 전북 김제, 충남 청양, 아산 등 3곳 농장서 검출된 플루페녹수론은 어떤 성분인가요?

<질문 8> 소비자가 계란의 출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난각코드'가 제도시행 이후 7년간 허술하게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산란계 농장 전수조사에서는 난각코드를 아예 찍지 않은 농장들이 여럿 나왔죠. 이 문제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질문 9> 난각코드 뿐만 아니라 안전한 식품에 부여하는 'HACCP(해썹·식품 안전 관리인증 기준)' 인증도 이번 '살균제 계란' 생산 농장 49곳 중 29곳(59%)에서 나올 만큼 관리가 엉망이었다고 하죠?

<질문 10> 전국 소비자들을 놀라게 했던 '살충제 계란' 사태, 정부 전수조사는 끝났지만 앞으로 안심할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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